The Woman


work for "Textile Design" in sadi (2010)


성스러움과 추함을 함께 지닌 이중적 여성에 대한 생각은
작년 "Concept Dvelopment" 파이널 작업 때부터 시작 되었다.
다소 종교적 모티브로 시작된 이 생각들은
지금도 현재 진행형이다.

deconstructive란 컨셉 아래 작업을 시작했을 때 처음 머릿속에 떠오른 것은
동작의 해체였다.
그것은 마치 slow motion photo와 같은 원리였다.

약간은 불교적이며 또 약간은 가톨릭적이기도 하다.
특별히 종교적 의도를 담으려 하지는 않았다.

다만 종교적 아우라를 원했으며 앞서 말한 이중적 여성이 나타나길 원했다.
클림트의 <유디트> 속 여인의 얼굴을 차용한 것은
이 때문이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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